박명희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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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칠십대 초반으로써 달성군노인복지관 달성알림e 기자 박명희입니다.첫째 성품이 온화하여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. 저와 한번 만나본 사람은 다들 편한사람이라고들 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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